2026-06-04
80대 얼굴처짐 리프팅, 자연스러운 변화를 위한 플러스마이너스 리프팅 효과와 1년 경과
80대 시니어 층의 대표적인 고민인 얼굴 처짐과 심술보를 개선하기 위한 '플러스마이너스 리프팅' 사례를 소개합니다. 단순한 실리프팅을 넘어 지방흡입으로 불필요한 부피를 줄이고(-) 지방이식으로 꺼진 부위를 채워(+)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동안 라인을 만드는 원리와 실제 1년 경과 후기를 성형외과 전문의가 상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80대 얼굴처짐의 주된 고민: 팔자주름과 심술보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피부 노화는 단순히 피부가 늘어지는 것을 넘어, 지방의 재배치와 안면 구조의 변화를 동반합니다. 특히 80대 환자분들의 경우, 입꼬리에서 아래로 이어지는 마리오넷 주름(입가 주름)과 소위 ‘심술보’라 불리는 처진 볼살이 가장 큰 고민으로 꼽힙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사례의 80대 여성 환자분 역시 얼굴 하부 라인이 아래로 처지며 울퉁불퉁해진 라인과 앞턱의 호두주름(턱끝 근육 과활성으로 인한 잔주름)을 개선하고자 내원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수술한 티가 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운 변화”를 원하셨기에, 수술 부담은 낮추고 형태적 완성도는 높인 리프팅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플러스마이너스 리프팅이란? (지방흡입 + 이식 + 실리프팅)
삼사오성형외과의 플러스마이너스 리프팅(Plus-Minus Lifting)은 단순히 겉피부를 당기는 리프팅이 아닙니다. 이 수술의 핵심은 얼굴의 입체적인 모양을 다시 디자인하는 ‘윤곽 정리’에 있습니다.
- 마이너스(-): 볼록하게 튀어나와 얼굴 라인을 망치는 심술보 부위의 지방을 흡입하여 부피를 줄입니다.
- 플러스(+): 채취한 지방을 입가나 앞턱 등 볼륨이 꺼진 부위에 이식하여 매끄러운 곡선을 만듭니다.
- 리프팅: 재배치된 조직이 자리를 잘 잡도록 실리프팅(lifting)으로 한 번 더 정돈해 줍니다.
이 방식은 겉에서 무리하게 당기는 힘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수술 후 표정이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 80대 리프팅 수술 과정과 변화
해당 환자분은 심술보 부위에서 지방을 채취하여 입가 전체와 상대적으로 작고 짧아 보였던 앞턱에 이식했습니다. 앞턱에 적절한 볼륨이 생기면 남는 피부가 앞쪽으로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결과적으로 옆으로 넓고 짧아 보였던 하안면(얼굴 아랫부분)의 중심이 잡히면서 전체적으로 갸름해 보이는 인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실리프팅을 병행하여 양옆으로 불룩했던 조직을 정돈하고 피부 탄력을 보완했습니다.

수술 1년 후 경과: 장기적인 유지력의 비결
많은 분이 리프팅 수술 후 유지 기간에 대해 궁금해하십니다. 본 사례의 환자분은 수술 1개월 차와 1년 차를 비교했을 때도 변화된 라인이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실의 장력에만 의존한 것이 아니라, 지방흡입과 이식을 통해 얼굴의 안쪽 구조 자체를 개선했기 때문입니다. 지방으로 다듬어진 형태는 시간이 지나도 쉽게 변하지 않으므로, 실리프팅 단독 시술보다 상대적으로 오랜 기간 만족스러운 라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시니어 리프팅 시 주의사항
80대 이상의 고연령층은 피부 탄력이 젊은 층에 비해 현저히 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방식으로 과도하게 지방을 제거할 경우 피부가 유착되거나 울퉁불퉁해지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피부 두께, 처짐의 정도, 전체적인 얼굴 밸런스를 고려하여 지방의 양과 위치를 세밀하게 조절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반드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본 글은 삼사오성형외과 공식블로그의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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