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가슴 재수술은 첫 수술보다 아플까요?

안녕하세요. 삼사오성형외과입니다.
가슴수술 후 모양이나 촉감, 사이즈에 대한
아쉬움이 남거나 보형물과 관련된 문제가 생겨
재수술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한 차례 수술을 받은 상태인 만큼
첫 수술보다 더 어렵지는 않을지,
통증은 심하지 않을지,
보형물을 반드시 교체해야 하는지 등
여러 가지 걱정이 생길 수 있는데요.
오늘은 가슴 재수술을 하게 되는 이유부터
수술 시기, 보형물 교체 여부,
통증과 수술 전 고려해야 할 부분까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Q. 가슴 재수술을 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슴수술 후 재수술을 고려하게 되는
가장 흔한 이유는 모양이나 촉감,
사이즈에 대한 불만족입니다.
이외에도 보형물 자체에 문제가 생겼거나
보형물 파열 가능성 등으로 인해 제거를 원해
재수술을 고려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또 하나는 구축이 발생한 경우입니다.
구축이 생기면 단순히 가슴이 단단해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촉감과 모양 모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피부와 조직이 너무 얇아지면서
보형물의 주름이나 경계가 겉으로 드러나는
리플링이 심해진 경우 역시
재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Q. 가슴 재수술을 받을 수 있는
시기가 궁금해요.

가슴 재수술은 가능한 시기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에는
상처가 아물고 조직이 안정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른 수술의 경우
첫 수술 후 다음 수술까지 충분한
기간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가슴수술은
단순히 흉터가 아물었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보형물과 피막의 관계, 이후 가슴 모양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앞으로 보형물이나 가슴의
모양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지 않고,
재수술이 가능한 상태라고 판단된다면
반드시 특정 시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Q. 가슴 재수술 시
보형물을 교체해야 하나요?

대부분의 가슴 재수술은 모양이나 사이즈의
변화를 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형물 교체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모든 재수술에서
반드시 보형물을 교체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가슴이 처진 부분을 교정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면 기존 보형물을 제거하고
새로운 보형물을 넣지 않은 상태에서
처진 조직을 교정하는 방법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Q. 가슴 재수술은
첫 수술보다 더 아픈가요?

과거 가슴수술은
근육 아래로 보형물을 삽입하거나
수술 후 마사지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통증에 대한 기억이 크게
남아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때문에 재수술은
더 아플 것이라고 걱정하시지만,
첫 수술에서 통증을 유발했던
피부와 조직을 늘리고 근육을 박리하는 과정이
재수술에서는 상당 부분 생략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첫 수술보다
통증 부담이 적은 경우가 많으며,
실제로 재수술 후 예상보다
괜찮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물론 개인의 상태와
수술 방법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첫 수술의 통증 때문에 재수술을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Q. 가슴 재수술 시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가슴 재수술은 기존 수술의 영향으로
고려해야 할 변수가 많아
난이도가 높은 수술 중 하나입니다.
수술 전 진찰과 초음파를 통해
내부 상태를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지만,
실제 수술에서 예상과 다른 상태가
확인되는 경우도 있어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또한 기존 보형물의 종류나 사이즈 등
첫 수술에 대한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면
원하는 변화를 미리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수술 정보와
현재 보형물·조직 상태, 원하는 모양과 사이즈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경우 수술 중 확인되는 상태에 따라
적절히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슴 재수술은 통증에 대한 걱정보다
현재 상태와 재수술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한 차례 수술을 받은 만큼
충분한 진단과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 방향을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본 글은 삼사오성형외과 공식블로그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